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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예배는 예배마다 참석하는 청중의 신앙상태와 나이, 생활환경을 고려하여 분명한 초점으로 모아져야 한다.

주일 아침 예배는 수적으로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고, 질적으로는 불신자부터 초신자, 성숙한 신자까지 총 망라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예배이다. 이 예배에서 참여자들은 지난 한 주간의 삶을 주 앞에서 회개하고 정결하게 드려야 한다. 또한 다음 한 주간을 살아갈 수 있는 영적인 활력소를 공급받도록 계획하고 진행한다.

주일 오후 예배는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죠이 찬양단 인도의 찬양예배로 드린다. 준비되는 대로 다양한 영상매체를 동원해서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찬양하며, 말씀을 들으며, 깊은 은혜를 체험하는 영적인 축제가 이루어지도록 계획하고 진행한다.

수요일 예배는 비교적 헌신되고 성숙된 신자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강도를 높여서 말씀으로 무장시키는 일에 초점을 둔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나가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제자들이 되도록 계획하고 진행한다.

기도는 영적 승리를 위한 비장의 무기이다. 그러므로 금요일 밤과 새벽예배에는 함께 모여 개인적인 기도와 중보기도를 통해서 문제의 해결을 받고 기도응답을 체험함으로써 살아 움직이는 성도,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가 되도록 계획하고 진행한다. 금요일 밤에는 이웃을 위한 기도와 합심기도에, 새벽에는 개인기도에 치중하여 하나님과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유도한다.


봉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은 대로 이웃을 향해 그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성도는 세상에서 부름을 받았고, 또한 세상을 향해 보냄을 받았다(벧전 2:9-10).
교회가 세상을 향해 나아가지 않으면 세상에 대해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고, 계속적으로 세상으로부터 외면과 비난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교회는 마땅히 세상을 향해 나아가서 섬기고 봉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남녀전도회의 활동을 극대화시켜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게 하며, 교회 전체적인 차원에서도 마땅히 구제와 봉사에 적극 나서도록 계획할 것이다. 가능하다면 국제기아대책 기구의 해외 입양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여 한 가정 한자녀 입양하기에 적극 참여를 유도한다.


예수님의 선교의 사명을 받들어 전도(동질문화권)와 선교(타문화권)는 교회의 본질적인 사역이 되어야 한다. 전도와 선교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라는 차원에서 끊임없이 계속되어야 한다. 개교회 부흥은 이 목적을 향해 나아갈 때 당연히 부흥하게 되어 있다. 이를 위해서 교회적으로 전도방법을 가르치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전도폭발 사역, 사영리 사역, 이슬비전도학교 등) 이러한 훈련프로그램을 통하여 전 교인을 전도자로 무장시키며, 전도 현장에서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매주 정기적인 노방전도와 방문전도를 통해서 복음에 빚진 자로서 그 빚을 갚는 일을 수행해야 한다. 선교를 위해서는 전 교인에게 선교에 대한 사명감고취와 선교에 직?간접적으로 참여를 유도하며, 젊은이들에게는 단기선교여행을 통해 선교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고 많은 선교사 지망생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화 시대에 걸맞게 젊은이들에게는 세계화에 대한 시각을 열어주고 세계무대를 품는 비전을 갖도록 주력할 것이다. 또한 매년 초에 선교헌금 작정을 통해 전 교인들이 선교사역에 참여하도록 하고, 구역마다 선교사들을 배정하여 지속적이고 활발한 유대관계를 갖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교제란 "하나님 가족 안에서 서로를 살피며, 섬기고, 친교를 나누는 것"을 말한다. 이 땅에서뿐만 아니라 천국에서 영원히 한 가족으로 살아갈 성도끼리 서로 돕고, 섬기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각 구역모임, 남녀 전도회, 찬양대, 교회학교 각 부서 교사모임 같은 소그룹 모임을 극대화해야 한다.
교회가 대형화되면 될수록, 사회가 개인주의화되면 될수록 상대적으로 소그룹의 활성화는 더욱 더 절실히 요청된다. 소그룹 모임에서는 긴밀한 교제와 나눔, 서로 섬김이 이루어지도록 해서 하나님 가족 안에서의 진정으로 행복한 모습을 실현해 나가도록 할 것이다.


기독교 교육의 목표는 "각 사람 속에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 가는 과정이 계속되도록 돕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교육은 어렸을 때뿐만 아니라 평생 계속되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주일학교 어린이부터 노년에 이르는 어르신들까지 양육하고 양육받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일차적으로 각 가정에서 드리는 가정예배를 통하여서 양육을 받으며, 이차적으로 자신이 속해져 있는 기관과 구역에서 양육이 진행되어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일과 금요일 마다 진행하는 M.T.S.(사역자 훈련학교), 목요일마다 진행하는 총신대학부설 교회성장아카데미, 수요일 기도훈력학교, 전도훈련학교, 새신자 성경공부 등을 통하여 양육받고 양육하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지만 주님의 제자로서 군대로서 훈련되어져 있지 않다면 이 시대의 악한 세력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제자로 그리고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로 양육받고 양육하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교회의 목적이다. .


하나님은 만민이 함께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에 “내 집은 만만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했습니다. 창원반석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 곧 온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는 처소입니다. 소수만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온 성도가 함께 기도하고, 교회는 기도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만민이 함께 기도하는 곳이 되게 하려고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희생하여 죽게 하셨습니다. 아들의 피 값을 지불하고서 만민이 기도하는 집으로 삼으셨습니다. 당회원, 안수집사, 권사, 서리집사, 청년, 학생, 주일학교 학생 등 모든 성도는 기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의 영광도 성도가 기도할때입니다. 본 교회의 온 성도들이 함께 기도의 특권을 누렸으면 합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의 기도의 순종을 기대하고 계십니다. 아멘.